배영.. 얼굴 내밀고 해서 편한 수영? 절대 아니쥬😂
배영 50미 갔다오면 숨이 가쁩니다.
배영 선수의 모습입니다.
발은 마치 지느러미처럼 물 흐름에 털듯이 부드럽게 잘 움직이며, 코어 힘은 빠져있고 중심은 잘 잡혀있습니다.
코어에 힘이 들어가면 몸통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럼 배영허우적이 되버립니다.
팔다리 신경 쓰다보면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요, 그걸 의식적으로 빼고(하~하고 숨을 뱉어보면 힘 좀 빠짐)허리를 위로 살짝 띄어보세요. 그 상태로 킥과 스트록을 하다보면 전보다 조금 편하게 가는게 느껴지실 거에요.
물 잡아 밀기와 롤링이 되면 더 잘 나갑니다.
저 역시도 배영이 가장 늦게 된 케이스입니다. 여전히 빌드업 중입니다. 배영이 느긋해 보이는 영법으로 잘만하면 느긋하게 슝슝 가는 모습이 정말 멋진 영법이라 생각해서 배영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허리코어 살짝 띄우고 턱도 살짝 당긴 상태에서 킥과 스트록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진짜 신기하게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을거에요.
자, 배영도 화이팅!!
촘촘히 연습으로 채우며 다져가면 됩니다. 저 배영 수영한지 25년 넘어 됐어요😄
* 발차기 팁: 엄지발가락 가깝게 교차하며 털듯이 차기, 무릎 많이 구부리지 않기, 발목 세우지 않기
* 모든 영법의 기본은 발차기이며, 모든 영법의 기본은 자유형입니다. 해보니 정말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