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님의 후기 260512

월요일 저녁엔 숏핀, 목요일 오전엔 롱핀 끼고 하고있네요. 물타기엔 롱핀이 최고네요 ㅋㅋ 물타는 느낌 넘 좋네요.

막판엔 자유형 킥에 빠른 평영을 했는데 재밌더라구요. 근데 음청 힘은 들더라구요.

어제 강습 때는 스노클 끼고 킥판 잡고 자유형 스트록 드릴이 있었는데요, 캐치 동작과 미는 동작을 구분지어 하게 하더라구요. 어색해서 하던대로 움직이는걸 강사가 팔잡아 움직여줘서 단박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내 자유형 스트록은 그저그런 스트록이었어요. 배운 자유형 스트록을 자유형 할 때마다 해보니 덜힘들고 더 잘나가더라구요.

캐치에서부터 힘 줘 밀지않고 힘빼고 물만 잡고 밀때 힘껏! 그렇게하곤 있었는데 좀 달랐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캐치 팔동작 살짝 안으로 꺽잖아요? 원래 그렇게 했었는데 전에 살던 동네 강사가 요즘엔 물잡기 그렇게 안꺽는다고 수정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여태 확실한 캐치가 안된거였어요. 이제라도 캐치와 미는걸 제대로 알았으니 다행이에요.

힘빼는 구간이 추가되니 같은 거리를 가도 덜 힘든게 느껴졌어요.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즐겁습니다. 자유형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뿌듯합니다. 글라이딩 자유형 시엔 배운대로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매일 수영하니 저질체력도 조금 올라오는 듯합니다.

루디아 언니 보단 아니지만요^^

오늘도 즐수행수입니다.

스윔핏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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